아직도 이름보고 사??
아직도 이름보고 사??
  • 어린이교육신문
  • 승인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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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홍삼 제대로 고르는 법

 

아이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기관에 들어가는 나이가 되면 부모들은 아이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눈여겨보기 시작한다.
아이가 단체 생활을 하다보면 감기나 장염 등 질병에 걸리기 쉬운데 건강 기능식품은 아이의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최근 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린이건강기능식품은 바로 홍삼이다.
홍삼은 체질에 관계없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흔히 홍삼을 먹으면 열리 올라서 열이 많은 아이들은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는 근거 없는 속설로 홍삼의 혈액순환 효과가 작용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명현현상으로 오히려 피로도와 스트레스 지수가 낮아지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그렇다면 어린이홍삼을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일까?
이는 홍삼의 함량과 첨가물인데, 특히 아이들 제품의 경우 홍삼 특유의 쓴 맛 완화를 위해 각종 첨가물들이 들어있어 꼼꼼한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홍삼의 함량인 진세노사이드를 살펴보자. 진세노사이드는 식약처가 홍삼의 품질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는 성분으로 홍삼 구매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성분이다.
식약처에서는 30여가지의 진세노사이드 중 Rg1, Rb1, Rg3를 선정하여 그 합이 2.4~80mg인 제품에 한하여 홍삼의 효능(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혈류개선, 피로회복, 항산화)을 표기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즉, 이 함량이 더 높을수록 우수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셈이다.
두 번째로 어린이홍삼을 구매할 때는 첨가물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어린이 제품들에 들어가는 첨가물들이 문제가 되고 있기 때문인데, 이러한 성분들은 과연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들일까?
주목할 것은 액상과당인 아가베시럽이다. 설탕 대용품으로 문제가 없다고 여기는 아가베시럽은 천연 설탕보다 건강에 더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 액상과당은 옥수수 가루에 효소를 투입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해 놓은 시럽 형태의 감미료로 설탕보다 1.5배 더 달면서 값이 싸 음료에 많이 쓰인다.
이러한 액상과당은 천연 설탕보다도 혈중 과당 수치를 더 높여 신진대사에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한다.서울 백병원의 강재헌 교수는 “액상과당은 단순당의 일종으로 과다 섭취를 해도 포만감을 주지 않으며 인체에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기 때문에 당뇨병은 물론  비만, 고지혈증,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어린이홍삼제품들은 이러한 액상과당을 함유하고 있으며 정확한 함량은 표시하고 있지 않아서 문제가 되고 있다.
유명 브랜드 제품이라도 홍삼의 함량과 첨가물은 큰 차이를 보이므로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을 위해서 먹이는 제품이라면 이 두 가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한 후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
자료제공-순우리인삼(www.isoonwoori.com)                                                    
                      (TEL: 02-736-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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