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촌유치원, 전통시장 체험학습 현장을 가다
학촌유치원, 전통시장 체험학습 현장을 가다
  • 어린이교육신문
  • 승인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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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화된 교육이 아닌 아이들
한명 한명의 개별성을 존중하며
균형 잡힌 발달을 위한 유아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학촌유치원 장민자 원장

학촌 유치원은 획일성이 아닌 개별성 교육으로 자존감을 키우고 자기 주도적인 행복한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부모참여수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3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권선시장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날은 권선시장이 주체하고 학촌 유치원 주관, 경기도청, 수원시청,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의 후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전통재래시장 체험’이 이뤄졌다.
유아의 성장발달에 요구되는 적절한 환경과 교육과정으로 질 높은 유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민자 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학촌 유치원은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늘은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체험하며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전통시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학촌 유치원은 올해 26회 졸업생을 배출할 만큼 역사와 전통이 있는 유치원이다.
장민자 원장은 “특히 획일화된 교육이 아닌 아이들 한명 한명의 개별성을 존중하며 균형 잡힌 발달을 위한 유아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며

“특히 학촌의 이름으로 모인 우리는 한 가족과 다름없다. 그만큼 부모님들, 아이들, 교사 이 삼각 구도의 소통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유아중심교육, 다양성을 추구하는 교육, 교사·어린이·부모가 함께 실현하는 교육을 선도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유치원”이라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수원시 사회복지협의체 영유아분과 분과장을 겸임하고 있으며, 30여년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단 한 번도 후회한적 없다는

장민자 원장은 “학촌 만의 교육은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예절 바른 어린이, 생각하는 어린이 만들기에 주력하며

특색 교육으로 수영 활동과 텃밭 가꾸기와 자연체험활동, 도서대여 프로그램으로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독후활동을 통한 감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수원시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장민자 원장은 무엇보다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없도록 늘 최선을 다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시장에 오는 재미를 느끼고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늘어나 시장이 단순히 장을 보는 장소가 아닌

나들이 장소로 인식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위덕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장/교수
조위덕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장/교수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  조위덕 기업지원센터장/ 전자공학과 교수도 “상인회와 지역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에는 늘 사람이 느껴진다. 귀한시간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아주대학교에서는 지역주민들께서 멋있는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안병철 권선1동장
 안병철 권선1동장

 

안병철 권선1동장 또한 “권선구에 있는 유일한 전통시장인 권선시장에서 뜻 깊은 행사가 진행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권선시장을 많이 이용해주시고 오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직란 경기도의회 의원
 김직란 경기도의회 의원

김직란 경기도의원은 “아이들에게는 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네가 최고야!’, ‘잘한다, 잘한다’하는 응원의 소리가 필요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는 열심히 뛸 것”이라고 밝히며 자리를 빛냈다.

전통시장 장보기 즐거움 더해
아이들 경제개념 도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들이 전통시장을 즐겁고 재미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장보기와 다양한 체험, 문화공연 위주로 구성했다.
특히 아이들이 소금에 절어져 있는 배추에 맛있는 양념을 묻혀 맛있는 김장김치를 만들어 보는 전통 김치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공연, 그리고 각종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여기에 권선시장상인회의 주관으로 부모에게 5천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이 주어져 아이들과 함께 직접 장보기를 해 볼 수 있었다.
아이들은 군것질거리에서부터 다양한 물건들을 아이들이 직접 고르고 사 보며 재미있게 경제관념도 배우고, 가게 아저씨, 아주머니와 함께 이야기하며 사는 과정을 통해 전통시장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권선시장상인회 김재규 회장은 이날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간 긍정적인 시너지 창출을 위한 상생 활동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체험 행사에 참가한 한 부모는 “잊혀진 추억을 되살려 볼 수 있는 즐겁고 재미있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선종합 시장  체험 학습 이모저모

엄마와 함께 김치 만들기에 도전하는 아이들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다 같이 김치를 맛있게 만들어 볼까요?”

 

“어때요? 잘 만들었나요?“
친구와 함께 풍선도 타고 너무 재미있어요
즐겁고 신기한 마술시간... 비둘기 만져보니 어때요??
전통 권선시장 김재규 회장님께서 직접 쌀을 경품으로 주셨답니다.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유지연 기자 kara20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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