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희 편집자문위원의 【생활 지혜의 말】
박동희 편집자문위원의 【생활 지혜의 말】
  • 어린이교육신문
  • 승인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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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어른들처럼 마음의 괴로움이 있다.
그 괴로움을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을 부모나 교사는 알아야 한다.
  박동희  시나리오 작가
* 초등학교 교장에서 정년퇴임
* 병설유치원 원감, 원장역임
* 가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강사역임
* 한국 시나리오작가협회 정회원(현)
* 한국 문인협회 동화작가(현)
*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희곡작가(현)
* 한국영화인협회 공로상수상
* 금복문화상(문학부문)수상
*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은장,
   금장수상
* 국민포장, 국민훈장(동백장)수상

 

‘엄마 손은 약손’ 엄마가 고친다.
아이들도 어른처럼 마음의 괴로움이있을 수 있다.
그러나 어른들과 달리 그 괴로움을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 못 하는 경우가 많음을 부모나 교사는 파악해야 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는 ‘소아 정신과’ 전문의를 초청한 교사 연수와 사례 발표가 절실하다.
날로 늘어만 가는 심인성 질환이 어린이들의 건전한 성장에 많은 장애를 주고 있다.
 수학시간만 되면 머리가 아픈 아이는 정서적 불안뿐 아니라 긴장 상태와 마음의 갈등 요인 등이 겹쳐 두통을 호소하는 심인성 질환을 갖게 한다.
갑자기 배앓이를 하는 어린이도 관찰하면 신체적 이상으로 오는 복통이 아니라 정신적 불안 긴장일 수도 있다.
체육시간에 달리기를 하겠으니 모두 화장실에 다녀오게 했지만 출발선에서 “선생님, 화장실 갔다 오겠어요”
그 어린이도 불안 긴장에서 온 것이다. 아이들이 불안 상태와 긴장감이 없는 안정된 마음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생활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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