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건강! 올바른 식생활로 지키자
우리 아이 건강! 올바른 식생활로 지키자
  • 어린이교육신문
  • 승인 2019.0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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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자 (주)순우리인삼 대표이사
•대통령상 수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법무부 교정위원
•대구한의대 보건학 명예박사
•중국 상해 화동사범대 석좌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이영회연합회 회장
•헤드라인뉴스 회장
•어린이교육신문 회장

 

TV나 인터넷, 신문을 보면 부적절한 음식 원료에 관한 내용을 접하곤 한다.
특히 각종 유해한 기호식품의 유통으로 어린이들의 건강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잘못된 식습관과 인스턴트식품 섭취 등 어린이들의 영양상태가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체중 미달, 과체중으로 증가하고 있기도 하다.
안전하고도 영양가가 풍부한 식생활을 통해 어린이가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도록 해야 하는 우리 아이의 건강은 보모님들이 지켜줘야 한다.
그렇다면 어린이들의 식생활 안전 해결방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식중독 예방을 위해 손씻기를 생활화해야

손을 자주 씻으면 손에 묻어있는 균들이 몸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학교에서는 급식을 배급하기 전과 받기 전, 화장실에 다녀온 후, 체육 수업을 하고 돌아온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하며, 집에서는 음식을 먹기 전, 학원에서 돌아온 후, 놀이터에서 놀다온 후, 애완동물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한다.
특히 놀이터, 화장실, 휴대폰, 컴퓨터 마우스 등에는 세균이 많으므로 이런 곳에 다녀오거나 휴대폰, 컴퓨터 마우스를 만지는 경우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 

고카페인 함유 제품은 섭취를 줄여야

카페인은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콜라, 초콜릿 등 일반 식품에 광범위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최근 에너지 드링크로 불리는 고카페인 함유 음료를 초등학생들도 자주 섭취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의 경우, 에너지드링크 1병만 마셔도 어린이의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을 초과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어린이의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은 몸무게 1kg 당 2.5 mg으로 몸무게가 30 kg인 어린이의 경우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은 75 mg에 해당됨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불면증, 신경과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특히 어린이 및 청소년은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가 커 오히려 학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고열량·저영양 식품 여부를 확인 후 구매

고열량·저영양 식품은 어린이기호식품 중 열량은 높고 영양가가 낮아 어린이 비만유발과 영양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식품으로 자주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스마일 마크(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마크)가 부착된 식품은 고열량·저영양식품이 아니므로 안심하고 구매해도 좋다. 스마일마크 부착 식품은 안전기준, 영양기준,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에 적합한 어린이 기호식품에 해당된다.
또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NEW 고열량·저영양 알림-e)을 이용하면 고열량·저영양 식품 여부를 제품 바코드 스캔만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영양 표시 확인 후 구매

영양표시란 식품의 영양 정보를 과자, 음료수, 빵, 캔디, 초콜릿 등의 식품 포장에 표시한 것으로 1회 제공량에 들어있는 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이 표시되어 있다.
식품에 어떤 영양성분이 얼마만큼 들어있는지 제품 옆면 또는 뒷면 영양표시를 확인하여 비교한 후 선택하는 습관을 가진다.
특히 많이 먹으면 충치가 생길 수 있는 영양성분인 당류, 뚱뚱해 질 수 있는 영양성분인 지방 및 포화지방, 심장, 콩팥에 안 좋을 수 있는 나트륨과 같은 영양성분은 주의해서 살펴본다.

요즘 아이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건강한 것 같아도 감기에 자주 걸리는 등의 허약한 체질인 경우가 많다. 우리 아이들 건강을 위해서 올라른 식습관을 키워줌과 동시에 부모들이 꼼꼼한 따져가며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을 골라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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