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닌 효능과 올바른 복용법은?
사포닌 효능과 올바른 복용법은?
  • 어린이교육신문
  • 승인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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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자 (주)순우리인삼 대표이사
•대통령상 수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법무부 교정위원
•대구한의대 보건학 명예박사
•중국 상해 화동사범대 석좌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이영회연합회 회장
•헤드라인뉴스 회장
•어린이교육신문 회장

 

사포닌(Saponin)은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알카로이드 혹은 트리텔펜의 배당체로 물에 녹아 비누실의 발포작용을 나타내는 물질의 총칭이다.
사포닌은 인체에 유익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인삼에 함유된 진세노사이드, 엘루테로사이드가 유명하다.
사포닌이란 어원은 비누처럼 거품을 낸다고 해서 사포(sapo)에서 유래, 우리가 인삼을 씻을 때나 인삼차를 탈 때 거품이 나는 것도 바로 사포닌 성분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사포닌은 콩, 도라지, 더덕, 시호, 원지, 파, 미나리, 마늘, 양파, 영지버섯, 은행, 칡 등 약 750여종의 식물에도 들어있는데,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은 트리테르페노이드계의 담마란계 사포닌으로서 다른 식물에서의 거의 발견되지 않는 독특한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을 특별히 진세노사이드라고 부른다. 

사포닌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
혈관속의 노폐물과 기름때를 씻어준다고 한다. 또 혈압을 안정시키고 심장기능을 강화시켜주며, 면역기능을 강화시키고, 갱년기와 골다공증, 당뇨병, 심장병, 성인병에 도움을 준다.
인삼은 이처럼 여러 가지 생리 기능을 가진 사포닌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다른 사포닌을 함유하는 식물보다 훨씬 뛰어나다. 이런 점이 인삼의 사포닌이 지닌 차별성 있는 큰 특징이라 여겨지고 있다.

홍삼과 인삼의 차이
인삼과 홍삼의 차이는 가공의 차이다. 밭에서 바로 캔 삼을 수삼이라고 하고 말린 삼을 백삼이라 하고 찐 삼을 홍삼이라고 한다. 엄밀히 말해서 인삼의 미세한 독성을 제거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인삼이 맞지 않는 사람도 홍삼을 먹으면 힘이 난다는 경우도 있다. 홍삼은 인삼과 더불어 항암효과와 노화방지 물질이 있다고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또 홍삼은 건조와 찌는 과정에서 껍질을 벗기지 않음으로 유효성분이 살아있어 더욱 효과를 많이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론적으로 홍삼은 인삼의 껍질을 벗기지 않는 채로 가공하기 때문에 유효 성분이 소멸되지 않으므로 인삼보다 효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보면 된다.

홍삼복용법
홍삼은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홍삼 속에 포함되어 있는 사포닌이 수용성이기 때문에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떨어진다.
홍삼은 약과 달리 위를 자극하거나 부담을 주는 성분이 없기 때문에 식전이나 식후에 관계없이 드실 수 있다. 홍삼은 언제 먹느냐 보다는 권장하는 양을 잘 지켜주는 것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다른 양약과 함께 섭취할 때는 30분~1시간가량 간격을 두고 먹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유아홍삼 선택에 있어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을까?
홍삼은 시중에 젤리부터 음료수까지 다양한 유형이 나와 있어 어린이들에게 먹이기도 쉽다.
다만 어린이 홍삼을 고를 땐 첨가물의 여부도 따져봐야 한다.
어린이 홍삼 중에는 홍삼의 쓴맛을 없애고 제품의 점도를 높이기 위해 시클로덱스트린, 젤란검, 잔탄검 등의 첨가물을 넣는 경우도 있다. 또한 아이들이 잘 먹게 하려는 의도에서 각종 인공감미료나 합성비타민제를 넣기도 하므로 이들 사용 여부를 잘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면역력이 약한 0~6세 유아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단체 생활을 할 때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폭염으로 인해 수족구병 위험이 높아진 올 여름, 평소보다 더욱 세심하게 아이들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홍삼효능 및 제품 고르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유아들은 성인에 비해 면역체계가 약하기 때문에 겨울철에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더 크므로 꾸준히 면역력 강화에 효능이 있는 홍삼을 먹이고 위의 나열한 제품 고르는 법을 참고해 좋은 제품을 선택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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