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태권도 대축전
2019 태권도 대축전
  • 어린이교육신문
  • 승인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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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발차기를 날려라”

뜨거운 날이 계속되는 가운데 시원하게 더위를 날려버릴 축제가 있다. ‘2019 어린이교육신문사배 태권도대축전’이 오는 9월1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대단원의 막이 오른다.
어린이교육신문이 주최하고 헤드라인뉴스, 경기도태권도협회, 수원시경희대태권도동문회, 수원시용인대태권도동문회, 수원시가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행사를 통해 시너지효과를 높이고자 칠보체육관 광장에서 야외행사로 문화공연, 체험부스, 먹거리, 볼거리, 푸짐한 경품행사 등 추석명절을 앞두고 치뤄지는 대회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홍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원시 태권도 인들의 대축제가 될 전망이다.
또한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이번 행사는 침체되어 있는 수원시태권도협회 활성화차원에서 신나무실 태권도 도장 이동찬 관장님의 건의로 수원시 4개지부 지부장들과 수원시용인대태권도동문회 공구식 회장님, 수원시경희대태권도연합회 노정호 회장님 등 많은 관계자들이 노력하여 이루어지는 행사인 만큼 수원 태권도인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며 경기도 태권도협회의 아낌없는 후원과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우수선수 발굴·육성과 태권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는 “태권도와 문화를 결합한 축제형 대회가 될 것”이라는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은 “참가 선수들의 실력과 열정 모두 대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동안 경기도태권도협회는 2700여개의 태권도 관장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도 지난 99회 전국체육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협회 건물 3층에 ‘GTA 중앙도장 연수원’을 개관하여 정통 태권도 지도자 교육, 실버 지도자 교육, 한방태권도 교육 등 다양한 지도 과목으로 지도자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회장

“전 세계의 태권도 가입국은 209개국에 이르며, 태권도인은 1억5천여 명에 다다른다. 그중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따라서 협회는 중국 태권도 지도자 양성에 앞장서며, 태권도로 한중문화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태권도 종주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태권도의 종주국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중국에 태극기 50개와 도복 100벌을 기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뿐이 아니다 “전통 태권도를 전수하기 위해 캄보디아에 지도자를 파견해 태권도가 캄보디아 국민들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인데,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리얀마, 라오스 등 많은 국가들과도 교류 중에 있다”며, 이어 “특히 파라과이태권도협회 이동호 회장님은 파라과이에서 40여년을 태권도 보급에 힘쓰신 분이다. 그 분이 이끄는 파라과이태권도협회와 함께 양국의 태권도 발전을 위해 지난 7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과 파라과이 양국 간 우호증진 및 문화교류, 정통 태권도의 보급과 발전을 위해 상호노력하기로 합의했으며, 합의를 통해 중남미지역의 태권도 활성화 및 양 단체 간의 관계가 돈독해 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경덕 회장은 “세계적인 경기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선수만큼이나 태권도는 우리나라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스포츠 외교의 한 축을 담당하고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종목이다. 따라서 이번 대회를 통해 시의 우수선수 발굴은 물론, 수원시태권도 발전을 위해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수원시태권도협회는 선수, 지도자 등의 알력싸움으로 인해 내부의 갈등을 겪으며 4개지부 지부장 체제로 운용되고 있다.
이번 ‘2019 어린이교육신문사배 태권도대축전’을 통해 “수원시 태권도인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김경덕 회장에 이어 4개지부 지부장 또한 수원시민들과 함께하는 대축전의 자리로 이 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실력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번 대회 통해 수원시태권도협회 단합과 화합 기대”

 우희창 권선구지부장.

 

우희창 권선구지부장
우희창 권선구지부장

“이번 대회가 화합과 도약의 스타트발판에 올라섰다고 여겨진다. 화합은 이해와 배려의 의지표명이기에 태권도인들의 축제의 장이 이루어지길 염원하는 바이다”라며 무엇보다 “불경기에 무더위에도 굴하지 않고 일선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수련지도에 최선을 다하시는 관장님 사범님들께 격려에 박수갈채를 보낸다. 도장이 부흥되기 위해선 성취동기가 강한 수련생들이 많아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크고 작은 행사와 이벤트 등 거시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시합이라는 과제에는 참가자에게 두근거림, 설래임, 두려움 등 여러 가지 불안요인으로 다가오곤 한다. 하지만 이 과정들을 견디고 나면 자신에 대한 존귀함과 주변 사물에 대한 관점들이 성숙함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어린 시절 청소년시절 큰 틀을 만들어 호연지기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어지는 기회인만큼 지도자분들과 학부모님들의 긍정적 시각으로 참여 협조에 기대를 걸어본다”며 대회 참여를 독려했다.
덧붙여 “수원시태권도협회에는 화합과 배려가 있어야 된다. 위해서는 먼저 시작한 연장자분들과 젊은 관장님들의 소통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과거 권위로 인한 일방통행보다는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이웃과 도장, 도장과 협회와 수원시가 상생하는 방법을 더욱 고심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끝으로 오랜 침묵을 깨고 수원시 태권도혐회가 하루 빨리 정상화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전했다.

 

“침체되어 있는 수원시 태권도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

 홍민표 영통구지부장

 

홍민표 영통구지부장

32년 태권도 지도자생활을 해오며 굳건히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홍민표 영통구지부장은 “수원시 영통구에는 65개의 도장이 있다. 수원시에는 220여개의 도장이 있다. 이번 대회가 그동안 침체한 수원시 태권도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들에게 부모님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어린이교육신문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30여 년 전 처음 아이들을 가르칠 때에는 오로지 부가가치 보다는 아이들에게 운동을 열심히 가르치고 젊은 혈기만으로 태권도를 아이들에게 전해 준다 라는 생각만으로 가르쳤었다.
그러다 점차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을 해야 한다 라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는 그는 그래서 유아전문 태권도교사와 도장사부와 함께하는 교육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특색 있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그만큼 태권도는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운동이다. 전신의 근력을 사용하고 유연성과 순발력, 신체 협응력을 길러 주는 운동으로 신체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또한 품새의 동작을 외우고 기억해야 하며 동작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배우는 정신 수양의 스포츠이기도 하다”며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대회로 대회도 즐기면서 친구, 가족들과 뜻 깊은 시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대회가 없었던 만큼 많은 도장들이 참여하여 화합의 축제가 되었으면”

 김종관 장안구지부장

김종관 장안구지부장
김종관 장안구지부장

113년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사학 삼일공업고등학교 태권도부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종관 장안구지부장.
그는 “수원에는 용인대나 경희대로 인해 태권도가 잘 홍보되어 있는 편이다.
그동안은 경기도태권도협회를 비롯해 겨루기, 국제 대회 같은 대회를 통해 수원의 태권도는 전국단위로도 실력은 최고수준”이라고 전한다.
이어 “교육적 수단으로서의 태권도는 자라나는 어린이·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가치관과 애국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작용하고 있으며, 자아 완성에의 의지를 실천하도록 안내한다는 점으로 귀결된다.
태권도는 반복적인 예절 교육을 통해 자칫 빠지기 쉬운 자기중심적 삶을 뛰어넘어 인간 생활에의 광범위한 적응력을 높여준다. 그러는 만큼 아이들에게 태권도는 꼭 필요한 운동”이라고 강조한다.
앞으로도 “태권도의 부강과 무술인의 후예 양성과 올바른 태권도 문화 정착에 노력할 생각”이라는 김종관 지부장은  “오랜 시간동안 대회가 없었던 만큼 많은 관장님들께서 좋은 대회가 열리기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는 만큼 9월에 있을 대회는 아이들이 태권도를 익히고 뽐낼 수 있는 대회로 최고 수준의 대회로 유치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4개지부 지부장님들이 노력한 만큼 많은 도장이 참여하여 태권도 가족들의 멋진 행사가 되길 기대”

 황규현 팔달구지부장

황규현 팔달구지부장
황규현 팔달구지부장

11살 때부터 시작한 태권도가 영원한 직업이 되었고, 이제는 든든한 아들과 함께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황규현 팔달구지부장은 “9월에 있을 대회가 3년 만에 수원시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경쟁보다는 아이들이 실력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서로 친구들과 유대관계를 쌓을 수 있는 그런 대회,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그런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를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사범이라는 직업을 사랑한다. 큰 긍지를 가지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교육하며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그는 “태권도 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덕목과 올바른 예절들이 앞으로 우리 자녀들이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저는 아이들의 땀 흘리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또 같이 운동하는 것이 즐겁다. 아이들이 즐겁게 따라와 줘서 항상 고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대회가 수원시민들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기량을 펼쳐 기억에 남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유지연 기자 kara20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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