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체험 속 ‘아름다운 추억’ 예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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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교육신문
  • 승인 2019.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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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아이들의
즐거운 체험현장

오산 화성궐리사

혈기왕성한 아이들을 데리고 현장으로 체험학습을 나가는 것,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특히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조용해야하고 눈으로만 봐야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주의가 필요하고 아이들도 그다지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시간과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마음 편히 아이들 체험학습이 가능한 곳으로 찾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제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수원에서 단 20여분 거리에 있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학습이 가능한 곳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오산 화성궐리사가 그곳이다.

체험학습이 아이들을 키운다

오산 화성궐리사는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은 물론 아이들에 오감을 자극할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예절교육(선비체험, 다도체험, 다식만들기), 전통놀이, 콩이야 놀자(전통 두부만들기, 전통 된장만들기, 인절미만들기, 콩떡만들기), 농부체험(김장하기, 매실청만들기, 콩수확‧콩타작하기), 세시풍속(설날 한과만들기, 만두만들기, 추석 송편만들기, 단오체험, 가정의달 컵케이크만들기, 동지 팥죽만들기, 정월대보름 달맞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며,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존재하기에 인기가 많으며 아이들의 만족도도 높다.
또한 아이들은 체험학습만이 아니라 공자의 사당이 있는 화성궐리사의 여러 시설물과 은행나무를 둘러싼 놀이공간에서 즐겁게 놀기도 하고, 또는 공자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조용한 사색과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부모님과 선생님은 물론 아이들 모두가 만족하는 체험학습 시간이 되는 곳이다.
 자유로움이 살아있는 어린이 체험학습장으로 아이부터 부모님, 선생님까지 원하는 즐거움과 체험을 만끽하실 수 있는 오산의 화성궐리사.
오늘은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동그라미어린이집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숙명키즈 어린이집과 아이들이 화성궐리사 체험장을 방문했다.
전통 두부만들기와 다도체험, 된장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보고, 듣고,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아이들의 얼굴엔 함박웃음이 끊이질 않는다.

거리낌 없이 뛰어 놀면서 다양한 체험에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동그라미 어린이집 손미경 원장은 “체험학습은 지루한 공부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책상에 앉아 책에서만 보던 장소를 직접 본다면 생생하게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체험학습을 통해 공부하면 뇌가 더욱 활성화되어 기억을 더욱 잘할 수 있게 된답니다.
또한 우리 아이에게 체험학습이필요한 이유는 바로 ‘오감을 자극하며 몸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아이들이 학교에서 수업을 들을 때에는 청각과 시각만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시청각 자극만 계속 받다 보면, 여러 번 보고 들어도 기억에 깊이 남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체험학습은 오감을 자극할 수 있어 아이에게 꼭 필요하답니다. 
몸을 움직일 때에 촉각과 균형 감각이 자극되고, 이러한 자극은 머리 속에 강한 기억으로 남게 되죠. 몸으로 익힌 기억이 단순 암기보다 더욱 오래간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오늘 화성 궐리사에서 다양한 체험으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준 것 같아 너무 좋아요”라고 밝혔다.
숙명키즈어린이집 최은수 원장 또한 “아이의 시선에서 본다면 체험학습은 또 다른 ‘놀이’라고 볼 수 있어요. 빡빡한 숙제와 암기하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부모님, 친구 또는 인솔자 선생님과 함께 하는 체험학습이 우리 아이에게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놀이로 인식이 될 거예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책으로 보는 것보다 체험학습을 통한 배움의 기억이 더 오래간답니다.
책상에 가만히 앉아서 공부만 할 때 아이의 뇌는 이성적 사고와 연결된 대뇌피질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비교적 떨어진다고 해요. 이럴 때 필요한 체험학습. 날씨도 선선하게 된 요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야외로 나가 선생님 또는 친구들과 신나게 체험을 하며 뇌를 활성화하는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곳, 화성궐리사를 이제야 알게 돼 기쁘고 앞으로 자주 올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사고를 촉진시키고, 미래지향적인 아이들로 성장시키는 교육활동이 가득하고 전통문화와 체험이 있는 오산 화성궐리사는 재미와 인성교육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곳으로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 느껴보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추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유지연 기자 kara20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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