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희 편집자문위원의 【생활 지혜의 말】
박동희 편집자문위원의 【생활 지혜의 말】
  • 어린이교육신문
  • 승인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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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잘 함, 보통, 좀 모자람 클럽이 생긴다.
이때 잘 함 클럽 학생에게는 경쟁시키고 자극을 주면 학습효과가 올라가지만
부진한, 좀 모자람 학생에게는 더 뒤지고 마는 오류를 범한다.

박동희 시나리오 작가
* 초등학교 교장에서 정년퇴임
* 병설유치원 원감, 원장역임
* 가야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강사역임
* 한국 시나리오작가협회 정회원(현)
* 한국 문인협회 동화작가(현)
*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희곡작가(현)
* 한국영화인협회 공로상수상
* 금복문화상(문학부문)수상
* 한국청소년연맹 총재 은장, 금장수상
* 국민포장, 국민훈장(동백장)수상

어느 도시 경찰서 건너에 유명한 추어탕 집이 있었다.
통 속의 미꾸라지가 크지는 않았으나 거품을 내고 시끄럽게 튕겨 나오기도 했는데 추어탕 맛이 좋았다.  어느 날 주인은 “이제 자연산은 구하기 어렵습니다.” 하면서 문을 닫았다.
 학교에서 잘 함 상위 클럽(사회에 나가서는 하위 클럽이 될지도 모르는?) 학생에게는 자연산 미꾸라지가 메기와 같이 살기에 더 살겠다고 애쓰는 것처럼 자극을 주어야 한다.
 어차피 사회는 경쟁하지 않고 살 수 없으니 적당한 자극, 정당한 경쟁은 더 강하고, 잘 적응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나 팽이도 처음부터 힘껏 때려서는 죽는 것 같이 좀 모자람, 부진 클럽(사회에서는 상위가 될지도 모르는?) 학생에게는 격려와 칭찬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의욕을 갖게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임을 알아야 한다.
 ‘미꾸라지는 메기가 있어서 더 살겠다고 힘쓰는 걸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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