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도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 아이들도 명절 스트레스를 받는다
  • 어린이교육신문
  • 승인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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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자 (주)순우리인삼 대표이사 •대통령상 수상•환경부장관상 수상•법무부 교정위원•대구한의대 보건학 명예박사•중국 상해 화동사범대 석좌교수•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이영회연합회 회장•헤드라인뉴스 회장•어린이교육신문 회장
최후자 (주)순우리인삼 대표이사
•대통령상 수상•환경부장관상 수상
•법무부 교정위원
•대구한의대 보건학 명예박사
•중국 상해 화동사범대 석좌교수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이영회연합회 회장
•헤드라인뉴스 회장
•어린이교육신문 회장

 

아이들에게 마냥 즐거울 것 같은 명절 연휴, 하지만 아이들도 어른들과 똑같이 ‘명절증후군’을 겪는다. 단지 본인의 증상을 말로 표현하지 못할 뿐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더 조심스러운 아이들의 명절증후군.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거워야 할 명절에 우리 아이들이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부모가 알아두면 좋은 예방법을 알아보자.


장거리 차량 이동에 따른 스트레스를 풀어주자.
장시간 차 안에 갇혀있다 보면 지루함에 징징거리는 아이들이 많다.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고속도로 운행 중 휴게소에 자주 들리는 것도 좋다. 바깥공기를 쐬어주는 것과 동시에 화장실에도 갈 수 있도록 한다. 차 안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 종류도 넉넉히 준비하면 좋다.

대가족 분위기에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자.
핵가족 속에서 적응하고 살아온 아이들은 대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익숙하지 못하고 부담스러울 수 있다. 따라서 달라진 분위기를 무서워하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한다. 또한 명절 내내 어른들 속에 아이를 혼자 두는 것은 좋지 않다. 미리 할아버지 할머니 등 어른을 만나 뵐 때 인사하는 법, 사촌들과 사이좋게 노는 법 등을 일러주면 더 좋겠다.

사촌들 간의 싸움에는 개입해야 한다.
비슷한 연령의 사촌들이 모인다면 장난감 등으로 싸움이 생길 수 있다. 싸움이 크게 번지지 않도록 미리 부모가 개입하는 것이 좋다. 싸움을 예방하기 위해 사촌들이 모이는 곳에는 장난감을 갖고 가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이는 모이는 모든 가족이 참여해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다.

생소한 음식만 먹으라고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명절이라고 전통음식만 먹을 수는 없다. 아이들은 갑자기 길들여지지 않은 음식을 먹을 경우 강한 거부감을 나타낼 수 있다. 한 끼 정도는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평소 사용하는 베개 등을 챙겨주자
긴 명절 연휴 기간 중 엄마를 힘들게 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하루 종일 징징거리는 아이를 달래는 것이다.
오랜만에 친척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도 늦은 시간까지 깨어있게 마련, 아이들은 환경에 민감하기 때문에 잠자리가 바뀌면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러다 보면 자연히 숙면을 취하기 힘들고, 엄마 아빠까지 힘들어진다. 가능할 경우 아이가 평소 사용하는 이불이나 베개, 인형 등을 미리 챙기면 환경이 바뀐 곳에서의 잠투정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을 대비해 비상약을 챙기자.
집이 아닌 낯선 환경에서는 아이가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항상 비상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과 같은 날씨에는 감기에 걸리기 쉬우므로 열감기에 대비해 체온계와 해열제 및 해열 패치는 필수로 챙기는 것이 좋다.
상처가 날 경우 바를 연고와 반창고도 챙기는 것이 좋다.  

아이를 많이 안아주자.
낯선 곳에서 아이는 심리적으로 불안할 수 있다.
더욱이 엄마와 아빠는 평소와 달리 자신을 돌봐줄 시간이 부족하기만 하다.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많이 안아주는 것이 좋다. 엄마 아빠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아이의 명절증후군은 아이뿐 아니라 엄마 아빠까지 힘들게 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아이가 힘들어할 만한 요소를 파악해 최소화시키는 것이 아이의 명절증후군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임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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